빼액드라이브

울산온지
만 2년이 넘었는데~
첫대회 출전 ㅋㅋ

오픈대회다보니 잘치는사람들도 여기저기 지역에서 많이오고 재미있는 경험이였다

대회나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탁구 뽐뿌가 많이늘고 욕심이 생긴다.
단식 예선부터 빡셌지만.. 어찌저찌 예통 후

4조만이 128강을 치루는데

어째 내가 그 조에 들어갔다 ㅋㅋ

128강 64강 같은 탁장분들이여서 셋이서 한탁구대에 같이 들어가

한명씩.... 처리완료.... 후 32강에서 개같이 탈락했다 ㅋㅋㅋㅋ

 

단체전도 있었지만, 3인단체라서 앞에 두분이 지는바람에 한겜도 못하고 끝 ㅎ..

그래도 잘치는 분들의 경기를 보면서 재밌었다.

 

열심히 쳐서 나중에는 나도 입상을...하는날이 오겠지?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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