빼액드라이브

안녕하세요!

이번에는 니타쿠사의 볼케이스를 들고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.

 

사게된 계기는.....

없습니다.

그냥 평소와 같이 탁구용품점들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

엇!!! 이거 너무 귀여운데?

해서 샀습니다. ㄱ-

솔직히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?ㅋㅋㅋㅋ

니타쿠사에서 이렇게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을 잘 만드는 것 같네요.

먼저 모로코시쿤 모델입니다.

가격은 리*로 스포츠에서 \9,000원 에 판매하고 있습니다.

옥수수 모양으로 탁구공이 2개 들어가는 사이즈 입니다.

위에 달려있는 쇠고리로

라켓 케이스나 가방에 매달고 다닐 수 있죠.

(매달고 다니면 정말 귀여울거같아요 ㅠㅠ)

 

공이 들어가면 요렇게!

된답니다.

니타쿠 시합구를 넣어봤습니다.

 

 

​공이 들어가서

부푼 모습입니다ㅋㅋ.

한입...하실래요..?...

 

이건 나스B쿤 모델입니다.

가격은 리*로 스포츠에서 \10,800원에 팔고있네요.

이 모델은 가지 모양을 하고 있고

공이 세개나 들어갑니다.

 

​요렇게 말이죠.

코리아 오픈때 얻은 DHS사의 공을 넣어봤습니다.

 

공을 넣고나서 한컷.

나스B쿤 모델 역시

위에있는 초록색 쇠고리로

어디든지 걸수 있겠군요.

너무나도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잘 만든

니타쿠사의 볼케이스

이런건 정말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함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.

정말 만족스럽습니다 ㅎㅎ.

 

개인적으로 니타쿠 모델들을 좋아하는데

다른브랜드에비해 비싼 가격으로 많은 제품을 접하기가 힘든데요,

이렇게 볼케이스라도 접근해보면 어떨까요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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