빼액드라이브

슈브 가져오고 벌써 1,000km정도 주행을 했다.

크~게 심각한 문제는 없지만 연식과 주행거리가 꽤나 되다보니... 벌써 엔진경고등이

(독일썩차는 가져오는게 아니였나..ㅋㅋ)

 

 

한 500km 탔을땐가..

엔진경고등이 들어왔다.

진짜 너 뭐니... 이거 엔진경고등 뜨면 진단기 물리기 전까지 진짜 뭘까 너무 궁금한 판도라의 상자같다

급하게 진단기 물려보니 '배기온도 센서 1' 이 나갔단다.

 

요거 배기매니폴드 쪽 DPF가기 전에 배기온도 센서가 있는데 요거 갈아주면 문제가 없을거라고 판단되어

옛날에 W212 맡겼던 '벤츠 마이스터'에 연락해 보았다.

 

 

다행이 합리적인 가격에 수리가 가능하여 오늘 7/10(금) 방문

배기온도센서가 잘 안빠지는지 낑낑대시더라 ..ㅠㅠ

연료필터는 E쿱때와 다르게 캔 형상이라 엔진룸에서 아주 손쉽게 교환하더라

 

조수석 시트 전후방 조절 안되는것도 봐주셨는데, 이건 시트 어드저스트 케이블이 문제라 좀 대공사라고 한다..

일단 당장 급한 배기온도센서랑 연료필터, 캐빈필터 요렇게 갈아주었다.

 

 

작업 후 돌아가는길에 왜건 두대.

V60크로스컨트리는 참 이쁜데

S90의 기억때문에 볼보 이미지가 다 망가졌다.. 언제 한번 시승은 해봐야지

나도 차선변경해서 저 대열에 잠깐 합류했다 ㅎㅎㅋㅋ

 

 

장마도 시작됐는데

와이퍼가 정~말 마음에 안들더라

무슨 사제 와이펀데 잘 닦이지도 않고(첨엔 잘 닦였겠지..)

근데 나같은 순정파는 이거 못참겠더라

바로 공식 서비스센터에 블레이드 가격 문의넣었는데 웬걸

졸라비싸다 ( FRT 12만원대, RR 4만원대)

바로 OE 납품하는 업체 SWF, 발레오 중 발레오께 있길래 발레오꺼 주문

 

 

조수석쪽 와이퍼 길이가 조금 긴가 싶지만

사제가 짧았던 거겠지~ 어자피 조수석쪽은 벤츠 특유의 2포인트 힌지 와이퍼로 넓게 잘~닦인다 

 

이렇게 일단 급한불은 끈 느낌

 

다음은 실내 복원이랑, 시트도 고쳐야하고...

타이어도 좀 알아봐야한다..사계절 없나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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